최순실 국정농단 7차 청문회#1…주요 증인들 대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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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 녹화방송 1부입니다. 이번 청문회는 여야가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 연장에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국정조사를 결산하는 마지막 청문회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증인들이 참석하지 않아 맹탕 청문회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출석했고, 참고인으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도 출석했습니다. 영상제공 NATV 국회방송 〈한겨레TV〉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암초구름
    @암초구름 7 лет назад +9

    좋아요 좀 많이 눌러봐요. 그래야 유튜브 상위에 올라가지. 맘에 안든다고 안누르면 묻혀서 사라져 버림 ㅎ

  • @ilop8304
    @ilop8304 3 года назад

    전부도망가고 없군요 ㆍ말지요 도망기기를 기대합니다 ㆍ

  • @신동걸신
    @신동걸신 Год назад

    황영철씨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어떤 조직이든 조직을 아낀담 그런말은ᆢ 그것도 당에 소속된 국회잔아요 동네 계모임도 아니고 말없이 떠나도 욕먹을판에ᆢ

  • @ysl343
    @ysl343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 비열하다.
    그냥 인정하고 죄받아요.
    참 치졸하다.
    자기 영역에서 체크도안하고, 떠넘기기?
    욕나오네

  • @송치웅
    @송치웅 3 года назад

    Lh사탠는 집값을 안정 하겠다고 25번씩이나 대책을 발표 했지만 발표때마다 집값이 폭등했고 투기자는 날뛰었다 집값 폭등 대책인지 투기 대책인지 말 뿐인 대책이었다 국토부와lh는 각성 해야할 대목이다 불법으로 정보를 이용 해 투기에 가담자는 막대한 부당 이득과 불로소득 자만 양산했다 정보를 이용하지 못해 투기를 못한 서민들은 공정성이 무너진 허탈감에 빠졌고 집값을 안정 시키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
    당무자는 대책을 세우지도 못한 무능한 관리였고 투기에만 전염하는
    동안 민심은 흉흉 해 졌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인구가 수도권에
    인구가 밀집되어 국토부와lh는 개인이 부의 수단으로 악용 할 가치가
    크다 국토부와 Lh 관계자는 사전에 주택 수급 계획을 수립 주택 관리
    를 철저히 해야 한다 국토부와Lh는 싱가포르에서 주택 관리 대책을 배워서 젊은이들에게 집 걱정을 덜어주는 지혜있는 정책을 폈으면 한다
    주택 수급 계획을 사전에 세워 공공임대 주택도 일반 분양주택도 많이 지어 주택이 투기 수단으로 악용 돼.서는 안된다 싱가포르는 국토가 작아
    이웃나라를 빌려 군인 훈련을 받는데도 사전에 계획대로 하기 때문에
    젊은이가 집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한다.

  • @skyup0022
    @skyup0022 7 лет назад +2

    18 마이크좀 끄지말라고.밤새하라고.

  • @ilop8304
    @ilop8304 3 года назад

    대거불참은 그정도로 전범공범자들아니겄음니까 외면 ?

  • @이안기-d2l
    @이안기-d2l 2 года назад

    이게 청문회냐 아예 하지를말지 ~~~~

  • @선진-k5b
    @선진-k5b 7 лет назад +1

    ㅎㄹ~장난하심????

  • @skyhja2395
    @skyhja2395 7 лет назад +3

    지금 장난치나